전성기시절 부트이다.
간혹 사운드보드 레코딩수준의 청중녹음버젼 부트가 제작되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런경우이다.
약간의 잡음.아주 약간의 지직거리는 것만 제외한다면 팬들의 환호성과 박수소리.
그리고 악기와 롭의 보컬까지 아주 조화롭다.베이스,일렉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골고루 녹음된 케이스.그중 높은점수를 주고싶은것은 현장감.
초반(대략 THE SENTINEL까지)엔 약간 컨디션이 좋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이지만
SENTINEL 이후부터 굳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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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teven
작성일 : 2012-07-31 2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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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kbdrej
작성일 : 2012-08-01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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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rmkbp
작성일 : 2012-08-02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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