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하드락 + 글램락 = 더 스크림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보컬리스트 존 코라비가 이끄는 그룹입니다. 머틀리 크루에 참여해서 94년에 동명 앨범을 발표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 실패를 한 앨범이죠...좋은 앨범인들 무슨 소용입니까. 시대를 잘 못 태어난 죄 밖에 없는데.. 이 앨범도 대중적으로는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 했지만 평론가들로 부터 많은 찬사를 받은 앨범입니다.... 이 앨범을 소개를 할려면 좋다는 얘기 밖에는 할 얘기가 없기 때문에 소개는 안 하겠습니다...
Father, Mother, Son 조금만 기다리면 음악이 나옵니다. ..파란블로그 원음이라 엄청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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